자랑스러운 철원 인재, 국제 자율주행·로봇 경진대회 연이어 수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9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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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ACC 자율주행경진대회 3위 수상 |
2026년 철원학사 학사생 정진영(국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3학년, 철원고등학교 졸업)은 국민대학교 K-DAS 팀 소속으로 ICRA Cloud Robotics Trrack 1위 · ACC 3위로 잇달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진영 학사생은 국민대학교 K-DAS 팀 소속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6 ACC Self-Driving Car Student Competition’에 참가해 3위(Third Place)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American Control Conference(ACC)와 연계해 진행되는 자율주행 학생 경진대회로, 참가팀들은 자율주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행 정확도와 신호·장애물 대응 등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 역량을 겨뤘다.
이어 K-DAS 팀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EEE ICRA 2026 제11회 Robotic Grasping and Manipulation Competition(RGMC) Cloud Robotics Track’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 로봇 환경에서 로봇의 평면 물체 조작과 변형 물체 제어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식 최종 결과 자료에서 K-DAS 팀은 65.7점으로 참가팀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ICRA 2026은 세계 로봇·자동화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가 참여하는 IEEE Robotics and Automation Society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다.
정진영 학사생은 팀원들과 함께 자율주행과 로봇 제어 분야의 기술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하며 철원 출신 청년의 엔지니어 발굴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성과와 관련해 철원학사는 2026년 9월 1일 새로 변경한 입사생 수칙에 따라 정진영 학사생에게 상점 8점을 부여했다.
해당 상점은 다음연도 철원학사 입사 신청시 가산점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정진영 학사생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쌓아 온 경험이 국제대회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습니다. 철원학사에서 생활하며 학업과 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받은 점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자율주행과 로봇 분야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정찬 교육도시과장은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가 지역 후배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길 바라며, 철원학사는 앞으로도 학사생들이 학문과 전공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환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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