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지역에서 누리는 특별한 배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0:20:21
유명 온라인 강의 무료 이용부터 전문 진학 상담·AI 로봇교육까지
태백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진로·진학 상담실 △온라인 공공학습 플랫폼 ‘탄탄배움터’ △메이커AI 교육센터 △논술·스피치 교육 △전환기 학생 탄탄교육 5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학습·진학 준비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진로·진학 상담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대학 입학사정관 경력자 등이 학생의 적성과 학업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총 73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장청소년문화의집과 산소드림도서관, 시립도서관 3개 거점에서 초등학생에게는 학습 습관과 기초학력 진단, 중학생에게는 진로 설계와 고입 전략, 고등학생에게는 대학 입시전형 분석과 학생부 관리, 면접 준비 등을 지원한다.
수시·정시 지원 전략과 희망 대학·학과에 따른 진학 가능성 분석은 물론,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대학 특별전형과 취업 준비 상담도 진행한다. 학부모를 위한 입시 정보 제공과 진로·진학 특강도 운영한다.
온라인 공공학습 플랫폼 ‘탄탄배움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유명 유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올해 9월 말까지 269명이 이용했다.
메가스터디와 밀크T 등 초·중·고 교과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에듀윌, 밀리의서재, K-MOOC 등 자격증·독서·평생학습 분야의 비교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AI 학습진단과 학습 성향 분석을 통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중학생에게는 태블릿PC 대여를 지원해 학습 기기 부담을 덜고, 가정에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커AI 교육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상장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조성된 교육센터에서는 AI 음악 제작, 자율주행 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운영한다.
기초 코딩부터 자율주행·로봇 제어까지 수준별 과정을 운영해 올해 9월 말까지 초·중·고 18개교 55학급 1,043명과 개인 대상 12개 반 107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11월부터는 AI 에이전트와 반도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보다 전문화된 첨단기술 분야로 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AI 교육을 병행하고, 센터에서는 로봇바둑,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상시 제공한다.
논술·스피치 교육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글쓰기와 토론, 발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교별 수업에서는 기사와 도서를 활용한 글쓰기와 발표 연습을 진행하고, 방학 집중과정에서는 디베이트와 면접 스피치 등 심화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9월 말까지 초·중·고 12개교 188학급 3,559명과 개인 대상 3개 반 46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온라인 문해력 교육에서는 8개 반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사와 칼럼 분석, 글쓰기 및 전문가 첨삭지도를 진행했다.
11월에는 디베이트 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배운 토론과 발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환기 학생 탄탄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기초학습과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을 지원한다.
방학 중에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9주간 국어 독해력 향상과 중학교 필수 영어 어휘 800개 학습, 수학 핵심 개념 이해 등 기초학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학습 시간 관리와 시험 준비 방법 등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 전략도 다룬다.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에게 사춘기 이해와 또래 관계, 중학교 생활 준비 등을, 중학교 3학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 학습 전략, 정서관리 등을 지도한다.
아울러 경제·금융 교육을 병행해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기초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태백만의 특색 있는 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태백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도 신청했다. ‘10분 교육생활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안전한 이동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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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발전특구(진로 진학 상담실) |
태백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진로·진학 상담실 △온라인 공공학습 플랫폼 ‘탄탄배움터’ △메이커AI 교육센터 △논술·스피치 교육 △전환기 학생 탄탄교육 5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학습·진학 준비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진로·진학 상담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대학 입학사정관 경력자 등이 학생의 적성과 학업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총 73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장청소년문화의집과 산소드림도서관, 시립도서관 3개 거점에서 초등학생에게는 학습 습관과 기초학력 진단, 중학생에게는 진로 설계와 고입 전략, 고등학생에게는 대학 입시전형 분석과 학생부 관리, 면접 준비 등을 지원한다.
수시·정시 지원 전략과 희망 대학·학과에 따른 진학 가능성 분석은 물론,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대학 특별전형과 취업 준비 상담도 진행한다. 학부모를 위한 입시 정보 제공과 진로·진학 특강도 운영한다.
온라인 공공학습 플랫폼 ‘탄탄배움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유명 유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올해 9월 말까지 269명이 이용했다.
메가스터디와 밀크T 등 초·중·고 교과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에듀윌, 밀리의서재, K-MOOC 등 자격증·독서·평생학습 분야의 비교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AI 학습진단과 학습 성향 분석을 통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중학생에게는 태블릿PC 대여를 지원해 학습 기기 부담을 덜고, 가정에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커AI 교육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상장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조성된 교육센터에서는 AI 음악 제작, 자율주행 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운영한다.
기초 코딩부터 자율주행·로봇 제어까지 수준별 과정을 운영해 올해 9월 말까지 초·중·고 18개교 55학급 1,043명과 개인 대상 12개 반 107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11월부터는 AI 에이전트와 반도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보다 전문화된 첨단기술 분야로 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AI 교육을 병행하고, 센터에서는 로봇바둑,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상시 제공한다.
논술·스피치 교육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글쓰기와 토론, 발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교별 수업에서는 기사와 도서를 활용한 글쓰기와 발표 연습을 진행하고, 방학 집중과정에서는 디베이트와 면접 스피치 등 심화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9월 말까지 초·중·고 12개교 188학급 3,559명과 개인 대상 3개 반 46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온라인 문해력 교육에서는 8개 반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사와 칼럼 분석, 글쓰기 및 전문가 첨삭지도를 진행했다.
11월에는 디베이트 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배운 토론과 발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환기 학생 탄탄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기초학습과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을 지원한다.
방학 중에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9주간 국어 독해력 향상과 중학교 필수 영어 어휘 800개 학습, 수학 핵심 개념 이해 등 기초학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학습 시간 관리와 시험 준비 방법 등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 전략도 다룬다.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에게 사춘기 이해와 또래 관계, 중학교 생활 준비 등을, 중학교 3학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 학습 전략, 정서관리 등을 지도한다.
아울러 경제·금융 교육을 병행해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기초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태백만의 특색 있는 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태백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도 신청했다. ‘10분 교육생활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안전한 이동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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