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고유가 지원금 접수 막바지 총력…8월 말까지 지역 소비 당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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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률 98.5%… 미신청 대상자 안내문 발송ㆍ찾아가는 신청으로 지급 마무리 박차
▲ 정읍시청

정읍시가 오는 7월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접수를 하지 않은 1000세대에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현재 정읍시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8.5%다.

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신청 기한과 방법, 이의신청 기간, 사용 기한, 사용처 등 핵심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보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인 안내도 이어가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처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외국인 주민이나 정보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홍보를 함께 진행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인 사용 기한과 주요 사용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접수부터 지급까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가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을 돕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마감일 전에 반드시 접수하시고 받은 지원금은 기한 안에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 한 분까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접수와 맞춤형 안내를 계속하고 신속한 지급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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