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스케이트보드다! ⋯강동구, '2026년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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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20명 대상 운영
▲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 운영 사진

서울 강동구는 이번 달 19일부터 30일까지 일자산 X-게임장(동남로 660)에서 ‘2026년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스케이트보드 강사가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관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신청자가 모집 정원보다 많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2주 동안 매주 월·수·금요일에 2시간씩 스케이트보드의 기본 자세와 방향 전환 등 기초 기술을 배우게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이 관내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장비를 제공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실내 클라이밍 체험교실과 펜싱 체험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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