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여권·제증명 민원 서비스 운영 방식 개선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8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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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청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받을 때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국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법정대리인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야간민원실에서는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민원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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