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산후조리원 환경검사 ‘병원체 불검출’… 안전성 입증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0:15:20
연세하임·퀸스산후조리원 대상 감염병 예방 관리
천안시가 올해도 산후조리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산후조리원 대상 환경검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곳 추가해 총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는 지난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연세하임산후조리원과 퀸스산후조리원의 신생아 돌봄실, 수유 준비실, 직원 사무실, 공동화장실을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RSV, 인플루엔자 등 영유아에서 발생이 높은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를 포함한 총 15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두 곳 모두 15종의 병원체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아 산모와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입증했다.
시와 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에게 감염관리 인지 및 실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후조리원 내 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산모와 영유아가 머무는 산후조리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후조리원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안전한 출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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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청 |
천안시가 올해도 산후조리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산후조리원 대상 환경검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곳 추가해 총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는 지난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연세하임산후조리원과 퀸스산후조리원의 신생아 돌봄실, 수유 준비실, 직원 사무실, 공동화장실을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RSV, 인플루엔자 등 영유아에서 발생이 높은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를 포함한 총 15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두 곳 모두 15종의 병원체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아 산모와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입증했다.
시와 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에게 감염관리 인지 및 실천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후조리원 내 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산모와 영유아가 머무는 산후조리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후조리원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안전한 출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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