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82개소 안전점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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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구청

수원시 권선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82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재난 예방에 나섰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예보한 가운데, 권선구는 수원시 4개 구 가운데 개발이 진행 중인 녹지지역이 가장 넓게 분포해 있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비탈면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권선구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인접 대지 및 건축물 침하 여부 ▲가설구조물 전도·붕괴 방지 조치 ▲가설울타리 고정 상태 및 강풍 대비 안전성 ▲고소작업 구간 추락 방지시설 설치 여부 ▲자재·잔재물 적치 상태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여부 ▲배수시설 및 토사 유출 방지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해 요인이 확인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공사장이 많고 녹지가 넓은 권선구는 장마철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편익시설이 안전사고나 지연 없이 준공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우기가 끝날 때까지 주요 현장을 점검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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