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정들면’ 첫 후원…수성지구상가번영회 라면 160인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7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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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정들면’ 첫 후원…수성지구상가번영회 라면 160인분

정읍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주민 공유공간 ‘정(井)들면’의 첫 후원자로 수성지구상가번영회가 나서 라면 160인분을 전달했다.

수성지구상가번영회는 지난 26일 고립가구의 이웃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는 ‘정들면’의 운영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번영회는 평소에도 지역 아동 3명을 위해 매월 30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들면’은 일상에서 이웃과의 만남과 소통이 필요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주민들은 라면과 차, 다과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연스럽게 이웃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후원받은 라면은 ‘정들면’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정관일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수성지구상가번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첫 후원을 계기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정들면’이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협력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립되거나 소통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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