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디지털 맞춤형 평생학습 강화...‘실감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성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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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특화 교육 운영
▲ 달서구, 디지털 맞춤형 평생학습 강화...‘실감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성료

대구 달서구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실감미디어(AI 이미지·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특화 사업이다.

최근 급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주민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달서구는 교육 현장에 전문 수어통역사를 전담 배치해 청각장애 수강생의 원활한 교육 참여와 소통을 적극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배워 일상생활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전문 수어통역이 지원되어 장애의 벽을 넘어 다 함께 소통하고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의 귀감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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