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 현장점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2:00:35
홍종완 행정부지사, 보령시․청양군 현장 방문해 방제사업 적기 추진 당부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도내 피해 ‘심’ 지역인 보령시 등 4개 시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지난 12일 산림청을 방문해 방제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한데 이어 도내 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인 보령·서천·청양·태안 4개 시군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령시 화산동, 청양군 화성면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을 방문한 홍 부지사는 재선충병 발생 초기 강력한 대응과 반복·집단피해지는 수종전환 위주의 방제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우기 시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해예방 조치를 당부한 뒤 하반기 수종전환 벌채 계획과 관련, 산주동의와 사전설계 등 철저한 행정절차를 통해 방제사업의 적기 추진을 강조했다.
홍 부지사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며, 오는 25일로 예정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하는 민선9기 첫 정책현안조정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4월까지 13만 9000본의 피해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3만본 이상 발생한 ‘심’ 지역 중 보령시는 2012년 도내에서 처음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이며, 보령시와 인접한 청양군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홍 부지사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연중방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방제추진 인력·예산·방제전략 등의 세부운영계획이 뒷받침 되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 방제현황을 지속 점검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파견하고, 빠른 시일 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 현장점검 |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도내 피해 ‘심’ 지역인 보령시 등 4개 시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지난 12일 산림청을 방문해 방제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한데 이어 도내 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인 보령·서천·청양·태안 4개 시군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령시 화산동, 청양군 화성면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을 방문한 홍 부지사는 재선충병 발생 초기 강력한 대응과 반복·집단피해지는 수종전환 위주의 방제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우기 시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해예방 조치를 당부한 뒤 하반기 수종전환 벌채 계획과 관련, 산주동의와 사전설계 등 철저한 행정절차를 통해 방제사업의 적기 추진을 강조했다.
홍 부지사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며, 오는 25일로 예정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하는 민선9기 첫 정책현안조정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4월까지 13만 9000본의 피해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3만본 이상 발생한 ‘심’ 지역 중 보령시는 2012년 도내에서 처음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이며, 보령시와 인접한 청양군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홍 부지사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연중방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방제추진 인력·예산·방제전략 등의 세부운영계획이 뒷받침 되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 방제현황을 지속 점검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파견하고, 빠른 시일 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