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면 확실히 보상" 도봉구 적극행정 드라이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8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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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 5개 분야 12개 과제 추진
▲ 도봉구 적극행정위원회에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있다(2026. 5. 20. 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가 ‘2026년 도봉구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등 5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높아지는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널리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한다.

구 관계자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진, 특별승급 등의 보상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보호를 위해서는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 실시하고 면책보호관제를 운영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징계·소송·수사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 또는 소송대리인 선임 비용 등을 지원해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권익을 보호한다.

또 조직 내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우수사례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3년간 ‘보통’ 등급에 머물던 구가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도약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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