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청소년 다 모여라!” 청소년이 만드는 꿈의 무대, 인제 ‘드림하이페스티벌’ 열린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8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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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드림하이페스티벌

인제군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최대 청소년 축제인 '제14회 청소년 드림하이페스티벌'이 오는 10일 인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진로‧직업체험부스, 진로설계 상담, 창업부스 등이 10시부터 14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체험부스 운영과 동아리 발표, 버스킹 공연,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AI, 로봇, 드론, 디지털 콘텐츠, 지역 관광산업, 공공기관 직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산업과 지역사회 직업군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청소년 동아리 발표와 인기 초청 가수의 공연 무대가 함께 열려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군은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요원 배치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혜숙 교육협력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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