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리버, 고 백인천 감독위해 따뜻한 마음 전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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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통해 조용한 나눔 이어와
▲ 리버 전경사진

천안시복지재단은 후원기업인 ㈜리버가 한국야구의 전설이자 천안지역의 이웃이었던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을 위해 지난 3년간 꾸준히 후원해왔다고 31일 밝혔다.

리버는 지난 2023년부터 재단에 매월 60만 원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 중 30만 원은 백인천 전 감독을 위해 지난 3년 4개월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후원했다.

김명환 리버 대표는 “한 명의 시민이자 야구팬으로서 백인천 전 감독님의 어려움을 외면하기 어려웠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후원해왔다”며 “평안한 영면을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랜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이 되어주신 리버에 감사드린다”며 “알리지 않고 이어온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나눔을 세심하게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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