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추석 맞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20% 상향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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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
삼척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율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한다.
시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율을 20%로 확대한다. 월 사용 한도액은 기존과 동일한 70만원으로, 9월 한 달 동안 삼척사랑카드로 70만원을 사용하면 최대 1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외식 등 증가하는 소비를 지역 내에서 이끌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삼척사랑카드 결제액은 71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454억7천만원보다 58.1% 증가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충전한 고객충전금 결제액도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면서 정책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가 지역화폐 이용 확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사랑카드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받은 혜택이 다시 지역 가맹점의 매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카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비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추석 인센티브 20% 상향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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