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자살예방센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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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병석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추진 배경 및 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의뢰·연계 ▲복지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생명지킴이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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