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진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7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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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 참여…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체험 운영
▲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안산페스타 2026'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안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안산페스타 2026’ 현장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홍보 공간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OX 퀴즈 ▲전통놀이 투호 체험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이용 안내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장바구니와 양말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의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유병석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5개 동 협의체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살피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페스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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