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출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09:15:06
  • 카카오톡 보내기
12일 위촉식 후 정기회의…주민 의견 반영한 건강증진사업 방향 논의
▲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가 12일 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건강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장안구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건강협의체는 보건소·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의료·복지·체육기관 관계자, 연무동·영화동 주민대표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건강 현황과 주민 건강 수요 ▲건강취약계층 관련 현안 ▲지역 건강자원 연계 방안 ▲기관별 사업·보유 자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건강증진사업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연 2회 정기회의를 열고, 필요하면 수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증진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유관기관이 지역 건강 문제를 함께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라며 “협의체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