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시원한 낭만" 강서구,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19 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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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강서대학교 운동장서 개최…가수 자두, 홍경민 등 출연
▲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 포스터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주민들이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먼저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가수 홍경민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공연장 한편에서 베이커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본 공연 전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와 ‘타투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알차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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