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 용산 정원 학당' 운영...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나선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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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청파·서빙고 2곳서 운영
▲ 포스터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민의 생활 원예(가드닝)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운영한다.

‘용산 정원 학당’은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생활 원예(가드닝)에 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해 정원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파정원학당’과 ‘서빙고정원학당’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

‘청파정원학당’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에서 총 13회 진행된다.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내 식물 관리 방법과 병해충 진단을 배우는 ‘전문가드너반’과 허브 바구니, 꽃꽂이, 원형 꽃장식(리스) 제작 등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정원체험반’으로 구성된다.

‘서빙고정원학당’은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서 총 7회 운영된다. 라벤더,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꾸미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와 식물 인테리어(플랜테리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특히 ‘2026 용산 정원 학당’은 관내 장애인 단체와 함께해, 정원을 매개로 한 나눔과 치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1회당 5,000원이며 용산구민은 물론 용산구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정원 학당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초록빛 휴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원문화를 누리고, 용산 곳곳에 푸른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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