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상반기 현장점검 실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09:05:06
취약노인 675명 지원…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으로 안착
파주시는 취약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운영 실태 점검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하고 결식이 우려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이번 점검은 식사배달 수행기관의 급식 운영, 보조금 집행,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이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살펴보는 한편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이 제공되는지,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충실히 작동하고 있는지도 살폈다.
시는 올해 총 9억 1,125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노인 675명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이는 지난해 643명보다 32명 늘어난 규모로,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행 인력은 식사를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식사 여부, 건강 상태, 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는 외부와의 소통 창구이자 정서적 안정을 돕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어르신의 영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세심한 돌봄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파주시니어클럽 청춘찬찬찬,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종합사회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등 비영리단체와 함께 협력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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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청 |
파주시는 취약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운영 실태 점검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하고 결식이 우려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이번 점검은 식사배달 수행기관의 급식 운영, 보조금 집행,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이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살펴보는 한편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이 제공되는지,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충실히 작동하고 있는지도 살폈다.
시는 올해 총 9억 1,125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노인 675명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이는 지난해 643명보다 32명 늘어난 규모로,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행 인력은 식사를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식사 여부, 건강 상태, 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는 외부와의 소통 창구이자 정서적 안정을 돕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어르신의 영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세심한 돌봄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파주시니어클럽 청춘찬찬찬,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종합사회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등 비영리단체와 함께 협력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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