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춘거리 현장 점검… “청년 소통 강화 및 공간 효율화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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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U센터 등 청춘거리 7개 시설 점검… 청년 중심 맞춤형 정책 운영 박차
▲ 지난 28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춘거리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청양군이 청년층의 소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조성된 ‘청춘거리’의 활성화와 공간 효율 극대화에 나섰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읍 중앙로열길 일원에 위치한 ‘청춘거리’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청년단체와의 사전 소통을 통한 실효성 있는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전 부군수는 청춘하우스(놀이동·전시동)를 비롯해 청년활력공간 청년LAB, 문화춘추관, 블루쉽하우스, 청춘극장, 그리고 완공을 앞둔 내일이U센터까지 총 7개의 주요 거점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았다.

특히 전 부군수는 신축 시설인 내일이U센터와 관련해 “공간을 실제로 이용할 청년단체들과 미리 만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보라”고 지시했다.

수요자의 목소리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고 긴밀히 협의하여 청년 정책 공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군 인구청년팀을 비롯한 관계 부서는 청년단체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공간 배치를 최적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춘거리 내 시설들을 명확히 용도별로 구분하고, 회의실 등 공용 공간에는 공유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청년 누구나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춘거리 내 시설들이 매우 잘 조성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는 이 우수한 인프라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효율적인 공간 배분을 통해 청년과 청소년, 지역 주민 모두가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이자 청년 정책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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