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폭염·가뭄 대응 상황 긴급 점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09:15:05
군민 안전과 영농피해 최소화 총력
봉화군은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지난 31일 부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 부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국무총리 주재 전국 대처상황 점검회의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은 농업, 축산, 보건, 재난안전, 주민복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및 행동요령 신속 전파 체계를 유지한다.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물탱크 154대, 양수기 114대를 지원 중이다.
현재 봉화군 누적 강수량은 476.9mm(평년의 87%), 평균 저수율은 74.9%(평년의 124.5%)를 기록하고 있다. 저수지 45개소, 양수장 7개소, 취수보 74개소 등을 지속 점검하여 영농기 용수 공급 차질에 대비하고 있다. 축산 농가에는 축사 단열, 안개분무시설, 송풍기, 냉방장치 및 가축재해보험료 등을 지원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는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2,145가구와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95명에 대해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52개소와 그늘막 28개소를 운영 중이며, 봉화읍과 춘양면에 살수차를 운행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있다. 독거노인 1,286명 대상 정기적 안전 확인, 취약계층 200가구 여름이불·선풍기 지원, 야외 근로자 작업시간 조정 등 현장 밀착형 보호 조치도 병행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과 가뭄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력 집중으로 군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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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폭염·가뭄 대응 상황 긴급 점검 |
봉화군은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지난 31일 부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 부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국무총리 주재 전국 대처상황 점검회의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은 농업, 축산, 보건, 재난안전, 주민복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및 행동요령 신속 전파 체계를 유지한다.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물탱크 154대, 양수기 114대를 지원 중이다.
현재 봉화군 누적 강수량은 476.9mm(평년의 87%), 평균 저수율은 74.9%(평년의 124.5%)를 기록하고 있다. 저수지 45개소, 양수장 7개소, 취수보 74개소 등을 지속 점검하여 영농기 용수 공급 차질에 대비하고 있다. 축산 농가에는 축사 단열, 안개분무시설, 송풍기, 냉방장치 및 가축재해보험료 등을 지원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는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2,145가구와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95명에 대해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52개소와 그늘막 28개소를 운영 중이며, 봉화읍과 춘양면에 살수차를 운행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있다. 독거노인 1,286명 대상 정기적 안전 확인, 취약계층 200가구 여름이불·선풍기 지원, 야외 근로자 작업시간 조정 등 현장 밀착형 보호 조치도 병행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과 가뭄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력 집중으로 군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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