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09:05:15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원 국비 9억 1,800만원 등 총 17억 8,600만원 투입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쓰는 에너지를 태양광 등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노후 시설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확보한 국비 9억 1,800만원과 지방비 8억 2,300만원 등 총사업비 17억 8,600만원을 3년간 투입해 사리면 중흥·대기마을(백마권역) 일원에서 백마권역햇빛발전협동조합(대표 류임걸)과 에너지 자립 실증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 및 농업 가공·유통시설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등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마을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가 발전과 열 손실 방지로 농가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덜게 된다. 마을발전소 운영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마을 발전 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청정 괴산의 농촌 마을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주민 난방비 절감과 발전 수익 환원 등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친환경 농촌 에너지 복지를 안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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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쓰는 에너지를 태양광 등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노후 시설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확보한 국비 9억 1,800만원과 지방비 8억 2,300만원 등 총사업비 17억 8,600만원을 3년간 투입해 사리면 중흥·대기마을(백마권역) 일원에서 백마권역햇빛발전협동조합(대표 류임걸)과 에너지 자립 실증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 및 농업 가공·유통시설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등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마을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가 발전과 열 손실 방지로 농가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덜게 된다. 마을발전소 운영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마을 발전 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청정 괴산의 농촌 마을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주민 난방비 절감과 발전 수익 환원 등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친환경 농촌 에너지 복지를 안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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