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선9기 100일…'평생 살고 싶은 성동' 주민 일상 속 성과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09:15:09
공약 241개 중 21개 조기 완료, 핵심사업 75개 중 52개 실행단계
서울 성동구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 241개 가운데 21개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주요 공약과 핵심사업 75개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추진단계와 일정,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과 핵심사업 75개는 구정 비전인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전·환경과 도시·경제, 교육·보육 등 7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이 가운데 52개(69.3%)가 실행 중이다. 구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사업은 신속하게 실행하고, 중장기 사업은 단계별 목표와 일정에 따라 관리한다
취임 100일 안에 마친 사업들은 주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생활행정 성과로 이어졌다. 통합돌봄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으로 201명에게 안전용품과 간편 집수리 1,053건을 지원했고, 학기 중 17개 초등학교 46개 노선에 교통안전지도사 128명을 배치하는 워킹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도 넓어졌다. 구청장 직통 ‘문자소통 365’로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 의견 453건을 접수해 처리했으며, 한 번 방문으로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111종을 운영하고 있다.
성수동의 미래산업 기반도 구체화했다. 지난 9월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이 결정·고시되면서 인공지능(AI)과 디자인, 패션, 콘텐츠 등 미래 중심산업을 키울 토대가 마련됐다. 지난 7월에는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신설해 정비사업 전담체계를 갖췄다.
중장기 사업은 단계별로 준비하고 있다. 왕십리역 일대 입체도시 조성과 서울숲 일대 다목적 공연장 건립, 마장 한전부지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마장동 공공복합청사 신축을 위한 부지 활용 방안은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
교육과 복지 기반도 넓힌다. 교육지원센터는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신설을 포함한 학교 재배치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한다. 복지 정책 운영의 거점이 될 성동구 복지재단 설립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공약 이행률만이 아니라 사업별 추진단계와 주민 생활에 나타나는 변화까지 함께 살펴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민선9기 비전인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은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부터 성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사업까지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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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스쿨버스에 참여해 어린이들과 등굣길을 걷는 유보화 성동구청장 모습 |
서울 성동구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 241개 가운데 21개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주요 공약과 핵심사업 75개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추진단계와 일정,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과 핵심사업 75개는 구정 비전인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전·환경과 도시·경제, 교육·보육 등 7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이 가운데 52개(69.3%)가 실행 중이다. 구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사업은 신속하게 실행하고, 중장기 사업은 단계별 목표와 일정에 따라 관리한다
취임 100일 안에 마친 사업들은 주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생활행정 성과로 이어졌다. 통합돌봄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으로 201명에게 안전용품과 간편 집수리 1,053건을 지원했고, 학기 중 17개 초등학교 46개 노선에 교통안전지도사 128명을 배치하는 워킹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도 넓어졌다. 구청장 직통 ‘문자소통 365’로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 의견 453건을 접수해 처리했으며, 한 번 방문으로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111종을 운영하고 있다.
성수동의 미래산업 기반도 구체화했다. 지난 9월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이 결정·고시되면서 인공지능(AI)과 디자인, 패션, 콘텐츠 등 미래 중심산업을 키울 토대가 마련됐다. 지난 7월에는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신설해 정비사업 전담체계를 갖췄다.
중장기 사업은 단계별로 준비하고 있다. 왕십리역 일대 입체도시 조성과 서울숲 일대 다목적 공연장 건립, 마장 한전부지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마장동 공공복합청사 신축을 위한 부지 활용 방안은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
교육과 복지 기반도 넓힌다. 교육지원센터는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신설을 포함한 학교 재배치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한다. 복지 정책 운영의 거점이 될 성동구 복지재단 설립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공약 이행률만이 아니라 사업별 추진단계와 주민 생활에 나타나는 변화까지 함께 살펴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민선9기 비전인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은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부터 성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사업까지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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