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하반기 시설공사 정기하자검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0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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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30일까지 시설공사 현장 점검... 하자 발견 시 신속 보수 조치
▲ 수원특례시청사

수원특례시가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설공사 정기하자검사’를 추진한다.

각 사업·공사 담당 부서는 하자담보책임기간 중인 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분야는 ▲구조 ▲설비 ▲환경 ▲내외장 ▲식생 등이다.

검사 대상은 하자담보책임기간 중인 시설 공사 총 499건(647개 공종)이다. 이 중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 만료 전 정기검사 대상은 443개 공종(공사의 종류)이고, 2027년 상반기 정기검사 전에 책임 기간이 끝나는 만료검사 대상은 204개 공종이다.

수원시는 하자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 시공업체에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검사·조치 결과는 관련 시스템에 등록해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와 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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