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성균관대·주민이 함께 만든 손바닥정원 조성 프로젝트 '공통의 장소' 미국조경가협회 명예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09:10:07
성균관대 유휴녹지 192㎡ 주민·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정원으로 조성… 참여형 설계·자원순환 가치 인정
수원특례시가 조성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손바닥정원 ‘공통의 장소’ 프로젝트가 미국조경가협회(ASLA) ‘2026 학생상’ 학생 지역사회 봉사 부문 명예상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에는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 전공 김나경·김지우·오시은 학생이 참여했고, 최혜영 교수가 지도했다.
‘공통의 장소’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장안구 율전동)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녹지 192㎡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고 가꾸는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한 프로젝트다.
설계 단계에서 수원시 녹지경관과, 성균관대,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의견을 모았다. 정원 조성에는 율천동 주민자치회, 성균관대 교직원, 시민 정원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태풍과 폭설로 쓰러진 캠퍼스 수목을 벤치로 재활용하고, 나뭇가지는 보행 동선의 경계로 활용했다. 조성 후에는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고 관리하고 있다.
‘공통의 장소’는 대학과 행정, 주민이 설계부터 조성·관리까지 함께하며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낮추고, 주민과 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과 주민, 행정이 함께 조성한 손바닥정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대학 안의 유휴 녹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생활권 정원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누리고 함께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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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성균관대·주민이 함께 만든 손바닥정원 조성 프로젝트 ‘공통의 장소’ |
수원특례시가 조성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손바닥정원 ‘공통의 장소’ 프로젝트가 미국조경가협회(ASLA) ‘2026 학생상’ 학생 지역사회 봉사 부문 명예상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에는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 전공 김나경·김지우·오시은 학생이 참여했고, 최혜영 교수가 지도했다.
‘공통의 장소’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장안구 율전동)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녹지 192㎡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고 가꾸는 손바닥정원으로 조성한 프로젝트다.
설계 단계에서 수원시 녹지경관과, 성균관대,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의견을 모았다. 정원 조성에는 율천동 주민자치회, 성균관대 교직원, 시민 정원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태풍과 폭설로 쓰러진 캠퍼스 수목을 벤치로 재활용하고, 나뭇가지는 보행 동선의 경계로 활용했다. 조성 후에는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고 관리하고 있다.
‘공통의 장소’는 대학과 행정, 주민이 설계부터 조성·관리까지 함께하며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낮추고, 주민과 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과 주민, 행정이 함께 조성한 손바닥정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대학 안의 유휴 녹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생활권 정원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누리고 함께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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