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스밀래 두부공장 본격 가동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09:15:18
12일 개소식 개최 … 장단콩 생산·가공·유통 연계 기반 마련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연구회가 추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 조성된 두부제조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보급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는 2개년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 전국 12개 신청 시군 가운데 경북 영주시와 함께 선정돼 2025년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콩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수매·유통 체계를 마련하고,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해 파주장단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장단콩연구회는 지난해 파주장단콩웰빙마루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지난 10월 2일에는 수매 계약도 체결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새롭게 문을 연 두부제조시설은 관련 허가를 모두 취득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도 마쳤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관내외 업체에 납품될 예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두부제조시설 개소는 파주장단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파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30회 파주장단콩축제를 임진각관광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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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해스밀래 두부공장 본격 가동 |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연구회가 추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 조성된 두부제조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보급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는 2개년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 전국 12개 신청 시군 가운데 경북 영주시와 함께 선정돼 2025년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콩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수매·유통 체계를 마련하고,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해 파주장단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장단콩연구회는 지난해 파주장단콩웰빙마루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지난 10월 2일에는 수매 계약도 체결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새롭게 문을 연 두부제조시설은 관련 허가를 모두 취득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도 마쳤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관내외 업체에 납품될 예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두부제조시설 개소는 파주장단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파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30회 파주장단콩축제를 임진각관광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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