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캔버스 속 동물들'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8 09:00:05
원주아트갤러리서 전하는 동물과 인간의 상생
원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소장품 대여, 작품 운송,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미술은행 소장품을 통해 현대 작가들이 ‘동물’을 어떻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 어떤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전시 동선을 따라 다음 세 가지 주제를 만날 수 있다.
○ 치유의 에너지
이근세의 ‘수면양’, 정우재의 ‘Dear Blue-See you always’, 이정은의 ‘위로2’는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위로하며 따뜻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 문명에 대한 반성
허진의 ‘유목동물+인간 2006-18’, 금중기의 ‘느슨한 충돌’, 조미숙의 ‘It’s my style’은 인간 중심의 문명과 자본주의적 소비문화를 되돌아보게 한다.
○ 자연과의 공존
배윤환의 ‘키득대는 빙하들’, 안혜자의 ‘고래와 춤을’, 김수광의 ‘배고픈 악어’는 기후 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실내 체험 5종과 야외 프로그램 3종 등 총 8종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통해 동물이 전하는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현대미술로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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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원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소장품 대여, 작품 운송,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미술은행 소장품을 통해 현대 작가들이 ‘동물’을 어떻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 어떤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전시 동선을 따라 다음 세 가지 주제를 만날 수 있다.
○ 치유의 에너지
이근세의 ‘수면양’, 정우재의 ‘Dear Blue-See you always’, 이정은의 ‘위로2’는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위로하며 따뜻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 문명에 대한 반성
허진의 ‘유목동물+인간 2006-18’, 금중기의 ‘느슨한 충돌’, 조미숙의 ‘It’s my style’은 인간 중심의 문명과 자본주의적 소비문화를 되돌아보게 한다.
○ 자연과의 공존
배윤환의 ‘키득대는 빙하들’, 안혜자의 ‘고래와 춤을’, 김수광의 ‘배고픈 악어’는 기후 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실내 체험 5종과 야외 프로그램 3종 등 총 8종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통해 동물이 전하는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현대미술로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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