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잰걸음”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9 09:00:19
관저2동·기성동·도마2동 자생단체, 폭염 대비 맞춤형 나눔 활동 전개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 맞이‘특별한 날 투고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총 150만 원의 사업비로 단오, 복날, 추석 등 세 번의 절기와 명절에 맞춰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맞춤형 식료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단오 맞이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 초복을 맞아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영양죽 6종 보양식 키트를 제작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김성일 위원장은“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온기 가득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및 화장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는 미역과 김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선풍기를 마련했으며, 대전푸른신협이 화장지 600개를 기증했다.
배미옥 부녀회장은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부녀회 활동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무더위와 건강 악화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 유동식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속 냉방 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안부 확인을 병행했다.
천경래 위원장은 “일반 보양식을 드시기 어려운 분들이 유동식을 통해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다채로운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 ▲ 기성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선풍기 및 화장지 나눔 기념 촬영 |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 맞이‘특별한 날 투고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총 150만 원의 사업비로 단오, 복날, 추석 등 세 번의 절기와 명절에 맞춰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맞춤형 식료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단오 맞이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 초복을 맞아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영양죽 6종 보양식 키트를 제작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김성일 위원장은“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온기 가득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및 화장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는 미역과 김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선풍기를 마련했으며, 대전푸른신협이 화장지 600개를 기증했다.
배미옥 부녀회장은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부녀회 활동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무더위와 건강 악화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 유동식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속 냉방 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안부 확인을 병행했다.
천경래 위원장은 “일반 보양식을 드시기 어려운 분들이 유동식을 통해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다채로운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