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표단, 일본 자매도시 아사히카와시 여름축제 방문…우호 교류 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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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시장 예방하고 양 시 교류사업 논의…2026 아사히카와 여름축제 참관
▲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대표단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일본 자매도시 아사히카와시 초청으로 ‘2026 아사히카와 여름축제’에 방문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수원시 대표단은 31일 아사히카와시청에서 아사히카와시장 등 관계자와 만나 양 시 교류사업을 공유하고,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아사히카와시와 일한우호친선협회가 주관한 환영만찬과 2026 아사히카와 여름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아사히야마 동물원과 신청사 등 아사히카와시 주요시설도 둘러보며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수원시와 아사히카와시는 1989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단 교류, 공무원 연수, 스포츠·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사히카와 여름축제를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아사히카와 시민들이 수원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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