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 긴급 안전점검…공공건축물 전반으로 확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08:20:10
어린이·어르신 이용시설 우선 점검…위험요인 확인 시 사용 제한 등 즉시 조치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7월 31일 아가사랑센터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건축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4일 아가사랑센터 내부 마감재 일부에 부착된 콘크리트 슬러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건축물 외벽과 마감재, 부착물의 탈락 및 균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낙하 위험요인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시공사로부터 사고경위와 조치현황, 재발방지대책을 보고 받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향후 보수·보강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 계층이 주로 이용하며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긴급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설 사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공공건축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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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7월 31일 아가사랑센터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건축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7월 31일 아가사랑센터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건축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4일 아가사랑센터 내부 마감재 일부에 부착된 콘크리트 슬러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건축물 외벽과 마감재, 부착물의 탈락 및 균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낙하 위험요인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시공사로부터 사고경위와 조치현황, 재발방지대책을 보고 받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향후 보수·보강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 계층이 주로 이용하며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긴급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설 사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공공건축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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