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도 반했다'… 괴산군, 형형색색 가을 여행 '제철'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08:20:04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한국관광공사 '가을 여행지 36곳' 선정 쾌거… 전국구 명소 입증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수려한 자연관광명소들이 가을 옷을 갈아입고 전국 행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선, 청정 자연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
괴산읍 서부리 43-1 일원의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본과 참억새 12만본이 대규모로 식재돼 분홍빛 파도와 은빛 억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칠성면 ‘산막이옛길’은 옛길의 흔적을 살려 복원된 숲길과 괴산호를 두루 감상하며 맑은 공기를 호흡하기에 제격이다. 연풍면 수옥정1길 19에 자리한 ‘수옥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단풍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전국적인 출사 명소로 꼽히는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말부터 거대한 황금빛 터널을 이루는 산책로는 고요한 저수지 풍경과 노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방문객 누구나에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낭만을 선사한다.
해발 520m에 조성된 ‘성불산 자연휴양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명소다. 수많은 수종의 나무와 단풍 사이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숲속의 집 등 숙박 시설을 갖춰 체류형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가족단위로 함께하기 좋은 이색 관광지와 야간 경관 명소도 훌륭하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는 수중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 ‘충북 아쿠아리움’이 탁월한 선택지로 꼽힌다. 야간에는 고풍스러운 ‘동진 여울정’에서 휴식을 취한 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선보이는 역동적인 리듬과 조명 쇼를 감상하며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일제히 절경을 향해가고 있다”며 “많은 분이 발걸음하시어 청정괴산이 선사하는 낭만 가득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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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불산 자연휴양림 전경 사진 |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수려한 자연관광명소들이 가을 옷을 갈아입고 전국 행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선, 청정 자연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
괴산읍 서부리 43-1 일원의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본과 참억새 12만본이 대규모로 식재돼 분홍빛 파도와 은빛 억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칠성면 ‘산막이옛길’은 옛길의 흔적을 살려 복원된 숲길과 괴산호를 두루 감상하며 맑은 공기를 호흡하기에 제격이다. 연풍면 수옥정1길 19에 자리한 ‘수옥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단풍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전국적인 출사 명소로 꼽히는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말부터 거대한 황금빛 터널을 이루는 산책로는 고요한 저수지 풍경과 노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방문객 누구나에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낭만을 선사한다.
해발 520m에 조성된 ‘성불산 자연휴양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명소다. 수많은 수종의 나무와 단풍 사이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숲속의 집 등 숙박 시설을 갖춰 체류형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가족단위로 함께하기 좋은 이색 관광지와 야간 경관 명소도 훌륭하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는 수중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 ‘충북 아쿠아리움’이 탁월한 선택지로 꼽힌다. 야간에는 고풍스러운 ‘동진 여울정’에서 휴식을 취한 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선보이는 역동적인 리듬과 조명 쇼를 감상하며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일제히 절경을 향해가고 있다”며 “많은 분이 발걸음하시어 청정괴산이 선사하는 낭만 가득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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