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가을을 빛낼 라이징 재즈 스타를 찾습니다…수원특례시,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팀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24 08:20:30
  • 카카오톡 보내기
8월 11일까지 접수…본선 진출 4팀 공연료 지원, 최종 선발팀은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공식 무대 오른다
▲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홍보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무대에 오를 신예 재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1일까지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팀을 모집한다.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는 재즈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현재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신진 뮤지션(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통 재즈는 물론 펑크, 소울, 라틴,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참가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5분 이하의 무편집 단일 테이크 라이브 연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재즈프린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은 9월 6일 오후 6시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팀당 50만 원의 공연료를 지급한다.

최종 선발되는 ‘라이징 스타’ 1팀에는 공연료 100만 원을 지급한다.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공식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새로운 재즈 스타를 만나길 기대한다”며 “열정과 실력을 갖춘 신진 뮤지션들의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다채로운 재즈 공연과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