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0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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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행에 예방접종 당부…어린이 지원 대상 14세까지 확대
▲ 아산시보건소 전경

아산시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119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대상별 접종 일정은 9월 21일 어린이 1·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10월 6일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된다.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마다 접종 가능 인원과 백신 보유 현황 등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수첩, 임신확인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아산시는 10월 19일부터 아산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시민과 15~59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종전 1~3급)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본인 및 선순위 유족)이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대상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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