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괴산김장축제, 웃음과 흥겨움을 더해 '더 붉고 풍성하게'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5 08:15:18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및 종합운동장 일원서 개최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한 김장담그기를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프로그램 ‘창작 마당극’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편성돼 주말 축제장의 흥겨움을 더한다. ‘K-RED 푸드스트리트’와 ‘모닥불 구워먹기존’ 공간도 대폭 확장해 지역 특색이 담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스루 김장 담그기’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 일원에서는 원스톱 김장 담그기,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 등이 상시 운영되며, 외국인(5일)·장애인(6일)·어린이(7일)·청소년(8일) 등 전 계층이 동참하는 맞춤형 김장 체험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6일 읍·면 대표들이 김치 맛을 겨루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과 7일에는 전국 참가팀 대상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매일 밤을 수놓을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신규 볼거리 역시 기대를 모은다. 5일 K-콘서트(길태현 등)를 시작으로 6일에는 개막 축하콘서트(변진섭·김범룡·김다현)와 ‘낭만콘서트 5080’이 열린다. 7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계 사업으로 새롭게 준비한 ‘웃는날좋은날 코미디쇼’가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며, 야간에는 모닥불 콘서트(유리상자·김희성)가 가을밤의 낭만을 책임진다. 마지막 날인 8일 폐막 콘서트(춘길·이루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6일과 8일 야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또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괴산지역 15개 농가가 참여하는 마을김장체험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가에서 괴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담그며 농촌의 정취와 김장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괴산김장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공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송인헌 괴산군수는 “축제가 괴산시골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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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괴산김장축제, 웃음과 흥겨움을 더해 ‘더 붉고 풍성하게’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한 김장담그기를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프로그램 ‘창작 마당극’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편성돼 주말 축제장의 흥겨움을 더한다. ‘K-RED 푸드스트리트’와 ‘모닥불 구워먹기존’ 공간도 대폭 확장해 지역 특색이 담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스루 김장 담그기’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 일원에서는 원스톱 김장 담그기,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 등이 상시 운영되며, 외국인(5일)·장애인(6일)·어린이(7일)·청소년(8일) 등 전 계층이 동참하는 맞춤형 김장 체험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6일 읍·면 대표들이 김치 맛을 겨루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과 7일에는 전국 참가팀 대상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매일 밤을 수놓을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신규 볼거리 역시 기대를 모은다. 5일 K-콘서트(길태현 등)를 시작으로 6일에는 개막 축하콘서트(변진섭·김범룡·김다현)와 ‘낭만콘서트 5080’이 열린다. 7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계 사업으로 새롭게 준비한 ‘웃는날좋은날 코미디쇼’가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며, 야간에는 모닥불 콘서트(유리상자·김희성)가 가을밤의 낭만을 책임진다. 마지막 날인 8일 폐막 콘서트(춘길·이루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6일과 8일 야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또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괴산지역 15개 농가가 참여하는 마을김장체험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가에서 괴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김장을 담그며 농촌의 정취와 김장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괴산김장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공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송인헌 괴산군수는 “축제가 괴산시골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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