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3 0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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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서 ‘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 주제로 열려
▲ 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판매,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협회, 예비 창업가 등 총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회복을 이끄는 경제 활동이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체험·판매 ▲친환경·가족 참여형 체험 ▲문화 공연 ▲시민 참여무대 '다가치 한마당' ▲경품 이벤트와 사회적경제 OX 퀴즈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날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를 표창하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착한 소비와 연대의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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