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축산농가 대상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7 08:05:12
  • 카카오톡 보내기
축산 미생물, 제대로 활용하면 생산성 높이고 악취 줄인다
▲ 미생물배양실 미생물 배양 사진

당진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 향상과 가축 생산성 증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 중이거나 활용을 희망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은 음수 첨가, 사료 혼합,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나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올바른 활용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생물과의 건강한 공존, 축산분야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가축 생산성 향상 사례 및 축사 악취 저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강의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바이오연구팀 김희곤 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축산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미생물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및 공급 절차를 안내하고,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5리터를 배부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가축 생산성 향상과 사료 이용 효율 증대는 물론 축사 내 악취 발생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유용미생물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효과적인 활용법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