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새마을회, '다리안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 본격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0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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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새마을회, '다리안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 본격 운영

단양군새마을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찾는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리안관광지 일원에서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마을지도자단양군협의회, 부녀회, 문고 회원들이 5명씩 봉사자로 참여해 피서객을 맞이한다.

단양군새마을회는 3,500여권의 우수도서를 비치해 자연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전한 피서 문화를 조성하고,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휴대전화 무료 충전, 비상 구급약 제공, 관광 안내 및 미아보호소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단양의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다리안관광지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비롯해 행락질서 지키기 계도,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은 물론, ‘착한 가격 및 친절한 응대’를 통한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피서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키링 만들기 체험공방’을 총 2회에 걸쳐 마련한다.

오창수 회장은 “단양의 대표 명소인 다리안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서고 있다”며 “건전한 관광문화 정착과 다채로운 편의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청정 단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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