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폭염 대비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08:05:23
예산 2억원 조기 투입…무더위 본격화 전 7200포 배부 완료 목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폭염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음성군이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폭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긴급 예산 2억 원을 투입, 관내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신속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여름 심상치 않은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한우·젖소, 양돈, 가금류(산란계, 육계, 오리) 등을 사육하는 관내 총 585여 농가(5,658천 수)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 609통(5L 기준)을 선제적으로 지급 완료했으며,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지원 축종을 확대, 7200포 분량의 완화제를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배부되는 완화제는 폭염 시 가축의 체온 상승을 막고 식욕 부진을 해소해 면역력 저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군은 폭염 특보가 발효되기 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축산 단체를 통해 속도감 있게 현장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축산농가의 근본적인 폭염 등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재 지원, 가금류 기후변화 대응시설 확충, 축사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지원, 폭염기 가축피해 예방사업 등 135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전 대비 사업을 추진하는 등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전방위적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천조 축산식품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의 강도가 갈수록 세지고 있어 농가의 선제적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폭염 특보가 본격 발효되기 전, 축종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신속하게 배부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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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폭염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음성군이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폭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긴급 예산 2억 원을 투입, 관내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신속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여름 심상치 않은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한우·젖소, 양돈, 가금류(산란계, 육계, 오리) 등을 사육하는 관내 총 585여 농가(5,658천 수)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 609통(5L 기준)을 선제적으로 지급 완료했으며,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지원 축종을 확대, 7200포 분량의 완화제를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배부되는 완화제는 폭염 시 가축의 체온 상승을 막고 식욕 부진을 해소해 면역력 저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군은 폭염 특보가 발효되기 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축산 단체를 통해 속도감 있게 현장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축산농가의 근본적인 폭염 등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재 지원, 가금류 기후변화 대응시설 확충, 축사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지원, 폭염기 가축피해 예방사업 등 135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전 대비 사업을 추진하는 등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전방위적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천조 축산식품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의 강도가 갈수록 세지고 있어 농가의 선제적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폭염 특보가 본격 발효되기 전, 축종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신속하게 배부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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