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지역농협, 통합RPC 성공 추진 위해 당진 선진시설 벤치마킹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08:15:12
  • 카카오톡 보내기
전국 최대 규모 ‘당진 제2통합RPC’ 견학… 고품질 홍성쌀 경쟁력 강화 모색
▲ 홍성군-지역농협, 통합RPC 성공 추진 위해 당진 선진시설 벤치마킹

홍성군은 핵심 현안인 ‘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선진 시설인 ‘당진 제2통합RPC’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관내 지역농협과의 통합RPC 추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선진화된 미곡 처리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홍성군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당진 제2통합RPC의 최첨단 자동화 가공·도정 라인부터 위생적인 포장 및 출하 시스템 전반을 집중적으로 둘러봤으며, 특히 여러 농협의 가공·유통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당진의 우수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쌀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선진화된 통합 미곡처리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조속히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이번 당진 제2통합RPC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홍성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견학을 토대로 행정과 농협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홍성군 실정에 맞는 생산·유통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