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진주시의회, 4년 의정활동 마지막 회기에 돌입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06 2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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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임시회서 총 23건 안건 심의
환경·복지·경제 등 민생 현안 세밀한 점검 방점
▲진주시의회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27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진주시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27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5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17건 등 총 23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진주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 역할과 기능을 한층 강화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동안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 심의,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여러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고, 청렴도 향상 등을 통해 의정 운영의 내실을 높여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는 환경·복지·경제·교통·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를 둘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불안한 경기 여건 속에서 지역 사회의 안정과 주민 생활 기반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형식적 의안 처리를 넘어 실질적 효과를 내는 심의를 목표로 한다. 

 

시의회는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히 검토하고,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4년 임기 마지막을 차분하게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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