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제7회 합천벚꽃음악회 성과보고회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2 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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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5천 명 방문객 유치·지역 상생 성과 공유
▲합천군 봉산면 청년회는 22일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벚꽃음악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행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 봉산면 청년회는 22일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벚꽃음악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행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봉산면 김봉리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벚꽃음악회의 운영 결과와 개선점을 공유했다.

주요 성과로는 4만 5천 명의 관광객 유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화합, 벚꽃가요제·버스킹·어반스케치·파크골프 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체계 구축, 무사고 안전관리 등이 제시됐다. 축제 수익금과 성금을 모아 봉산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

봉산면 청년회는 주차·안전 안내 인력 확대, 먹거리·휴식 공간 보완, 농특산물 홍보 부스 강화, 안정적 예산 확보 필요성도 제기했다. 또 상설무대 설치와 표창 지원 등도 건의했다.

손창모 청년회장은 “봉산벚꽃음악회가 봉산면민이 함께 만드는 합천 대표 봄 축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개선 과제를 반영해 내년에는 더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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