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 새롭게 출범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2 2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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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22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교육실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사진=진주시) |
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꾸려졌으며, 박물관·전시 기획·문화예술·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시관 운영과 기획전시,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하반기 운영계획을 공유했으며, 전시관 활성화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 유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대표 문화공간”이라며 “차별화된 전시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지난 21일부터 기획전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진주 유등의 ‘빛을 통한 소통’ 의미를 바탕으로 책가도와 한글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으며, 2027년 7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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