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7~8일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8-02 1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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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7일과 8일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2026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진주시) |
이번 행사는 남강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로 추진된다.
공연에는 7일 김하온, 김나영, 순순희가 출연하고, 8일에는 QWER, 울랄라세션, 키라스가 무대에 오른다. 지역 뮤지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DJ 공연, 미디어 퍼포먼스, 미디어 라이팅 쇼, 로컬 버스킹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동감 크루’의 미디어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파이어 쇼가 주요 콘텐츠로 마련된다.
현장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올빰토요야시장, 플리마켓, 먹거리 공간,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교통, 의료지원, 관람객 동선 관리, 폭염 대응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진주 M2 페스티벌은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진주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축제”라며, “아름다운 남강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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