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덥다 더워"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 온열질환 주의보

사회 / 류현주 기자 / 2026-05-18 1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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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4~20도, 낮 최고기온 24~33도
▲낮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강아지가 물줄기 사이를 뛰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화요일 19일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1~26도)보다 높다.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 예상치는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가 덥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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