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8.9%, 2주째 상승… "외교 안보 성과"
-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6-07-13 09:25:40
![]() |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영나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조사해 1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8.9%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5%포인트 내린 47.7%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잘 모름'은 3.4%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한 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을 격상하고 방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외교 안보 성과를 거둔 점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더불어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8.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2%포인트 내렸다.
개혁신당은 3.7%, 조국혁신당은 2.7%, 진보당은 0.6%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3.8%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