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5%… 3주만에 60%대 회복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6-05-18 08:53:41
  • 카카오톡 보내기
민주 45.8%, 국힘 33.5%… 12.3%포인트 차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60%대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0.8%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35.1%로 직전 조사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측은 “코스피 첫 8000선 돌파와 신공항 방문 등 민생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민배당금 논란과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 우려가 겹치며 상승 폭은 일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14∼15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8%, 국민의힘이 33.5%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9%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6%포인트 오른 것으로 전주 대비 양당 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3.8%, 개혁신당은 3.2%, 진보당은 1.8%로 각각 집계됐다.


대통령 지지도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