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사회연대경제조직, 연극제 현장에서 지역상생의 가치 알려...
-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10-07 07:34:14
- 지역 제품·서비스 알리고 축제 방문객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3회 옥천 전국연극제’와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축제 방문객이 지역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해 먹거리와 농특산물 가공품, 생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은 옥천에서 생산된 우리밀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옥천맛있는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해시랑은 2024년 충청북도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화장품과 바디로션 등을 선보였고, ㈜참옻들은 옥천의 대표 특화자원인 옻을 활용한 참옻물과 참옻티백, 흑염소진액 등을 판매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상큼도 옥수수커피와 식초류 등 자체 제품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품 판매와 함께 옥천의 사회연대경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기업소개와 리플릿,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비치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옥천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생산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박람회를 전국 단위 문화행사인 연극제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소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만나기 어려운 관외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연극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참여 조직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조직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의 홍보 기회를 넓히고, 지역 안팎의 소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결하는 판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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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 부스운영 모습(사진=옥천군) |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축제 방문객이 지역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해 먹거리와 농특산물 가공품, 생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은 옥천에서 생산된 우리밀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옥천맛있는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해시랑은 2024년 충청북도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화장품과 바디로션 등을 선보였고, ㈜참옻들은 옥천의 대표 특화자원인 옻을 활용한 참옻물과 참옻티백, 흑염소진액 등을 판매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상큼도 옥수수커피와 식초류 등 자체 제품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품 판매와 함께 옥천의 사회연대경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기업소개와 리플릿,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비치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옥천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생산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박람회를 전국 단위 문화행사인 연극제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소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만나기 어려운 관외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연극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참여 조직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조직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의 홍보 기회를 넓히고, 지역 안팎의 소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결하는 판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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