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념 기획 보도] 구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새롭게 시작하는 계양
- 정치일반 / 프레스뉴스 / 2026-10-06 20:10:02
공약·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주요 구정과제 실행 본격화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보육과 생활환경 개선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의 성과를 단기간에 보여주기보다 주요 구정과제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구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과제를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출범 100일... 주요 구정과제 실행 본격화
민선 9기 계양구는 출범 초기부터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구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추진 여건과 쟁점을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후에는 주요 사업과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주민총회·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별 주요 건의 사항과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사업 현장에서는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해 필요한 조치와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공약과 주요사업이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보육부터 다자녀 지원까지... 생활밀착 지원 강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보육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보육환경 개선과 다자녀가정 지원 등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 9월 교육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유치원 19개원,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42개교(원)의 46개 사업에 2억 5,729만 5천 원을 추가 교부했다.
지원 사업은 교육 정보화·학교 환경 개선 분야를 비롯해 학교 맞춤형 특화교육, 4차 산업혁명 교육, 독서·토론 및 인문학교육,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등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과 유치원 교육경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육 분야에서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계양3기 신도시 A2∙A3블록에 구립어린이집을 각각 1개소씩 확충할 예정이다. 입주 시기에 맞춰 내년 2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보육공백을 최소화할예정이다. 해당 단지의 경우 신혼부부 비율이 높아 보육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정원 충족률이 낮은 인근 어린이집들의 입소율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도에도 작전현대 재개발구역, 효성 도시개발 사업구역에 구립어린이집을 3개소 개원하여 지속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는 제도 개선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다자녀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요금 자동감면 사전등록제’를 도입한다.
그동안 다자녀가정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현장에서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만 사전등록하면 차량번호 자동인식을 통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관내 공영주차장에 자동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현재 대상 가구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다자녀가정으로, 3자녀 이상 가정은 100%, 2자녀 가정은 50%의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공단 홈페이지와 연계된 모바일 Q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수요와 양육가정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의 우선순위를 구민의 일상으로... 필요한 곳에 더 집중
구는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모성·일회성 사업 등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구민 수혜도가 높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는 방향으로 재정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보행환경 개선도 그중 하나다.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보도와 경계석을 정비하고 빗물받이를 보수하는 등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민 신고를 기다리기보다 생활 속 불편을 먼저 찾아 조치하는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 동장과 통장 등의 관내 순찰을 통해 도로 파손과 쓰레기 등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내부전산망을 통해 담당 부서에 전달하는 현장견문신고와 주민이 직접 접수하는 안전신문고 민원을 담당 부서와 신속히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공원시설도 장마 이후 벤치·파고라·운동기구와 산책로 침하, 토사 유실, 위험수목 등을 점검하고 수시로 보수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구는 생활과 밀접한 시설일수록 작은 불편이 주민 체감도와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시비 확보부터 계양테크노밸리·광역교통망까지... 미래 성장 기반 강화
구민의 일상을 살피는 동시에 계양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구는 국회의원·시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시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국·시비 지원 건의사업은 16개 사업이며,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 2단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계양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도시첨단산업단지 전 구간에 대한 계획 승인·고시에 이어 9월에는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승인이 이뤄지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첫마을(A2·A3블록)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구는 향후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산업 기업 및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서운산업단지·계양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단순한 주거 중심 신도시를 넘어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자족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계양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지역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구는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과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민·관 합동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해 총 28만 5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은 부천 대장에서 계양·서운·작전·효성 지역을 거쳐 가정과 청라를 연결하는 구상이며,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은 부천 대장에서 계양테크노밸리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상이다.
구는 서울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교통여건을 고려할 때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주민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한편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계양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일상과 가까운 곳부터 변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 시간이었다.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 생활불편 개선, 효율적인 재정운영, 국·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과 지역 교통망 확충 등 분야는 서로 달라 보이지만 출발점은 같다.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구는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구정 과제 및 공약 사항을하나씩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계양테크노밸리 등 신도시 조성과 함께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일상의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민선9기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보육과 생활환경 개선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의 성과를 단기간에 보여주기보다 주요 구정과제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구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과제를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출범 100일... 주요 구정과제 실행 본격화
민선 9기 계양구는 출범 초기부터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구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추진 여건과 쟁점을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후에는 주요 사업과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주민총회·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별 주요 건의 사항과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사업 현장에서는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해 필요한 조치와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공약과 주요사업이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보육부터 다자녀 지원까지... 생활밀착 지원 강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보육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보육환경 개선과 다자녀가정 지원 등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 9월 교육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유치원 19개원,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42개교(원)의 46개 사업에 2억 5,729만 5천 원을 추가 교부했다.
지원 사업은 교육 정보화·학교 환경 개선 분야를 비롯해 학교 맞춤형 특화교육, 4차 산업혁명 교육, 독서·토론 및 인문학교육,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등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과 유치원 교육경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육 분야에서는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계양3기 신도시 A2∙A3블록에 구립어린이집을 각각 1개소씩 확충할 예정이다. 입주 시기에 맞춰 내년 2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보육공백을 최소화할예정이다. 해당 단지의 경우 신혼부부 비율이 높아 보육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정원 충족률이 낮은 인근 어린이집들의 입소율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도에도 작전현대 재개발구역, 효성 도시개발 사업구역에 구립어린이집을 3개소 개원하여 지속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는 제도 개선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다자녀가정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요금 자동감면 사전등록제’를 도입한다.
그동안 다자녀가정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현장에서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만 사전등록하면 차량번호 자동인식을 통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관내 공영주차장에 자동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현재 대상 가구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다자녀가정으로, 3자녀 이상 가정은 100%, 2자녀 가정은 50%의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공단 홈페이지와 연계된 모바일 Q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수요와 양육가정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의 우선순위를 구민의 일상으로... 필요한 곳에 더 집중
구는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모성·일회성 사업 등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구민 수혜도가 높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는 방향으로 재정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보행환경 개선도 그중 하나다.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보도와 경계석을 정비하고 빗물받이를 보수하는 등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민 신고를 기다리기보다 생활 속 불편을 먼저 찾아 조치하는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 동장과 통장 등의 관내 순찰을 통해 도로 파손과 쓰레기 등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내부전산망을 통해 담당 부서에 전달하는 현장견문신고와 주민이 직접 접수하는 안전신문고 민원을 담당 부서와 신속히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공원시설도 장마 이후 벤치·파고라·운동기구와 산책로 침하, 토사 유실, 위험수목 등을 점검하고 수시로 보수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구는 생활과 밀접한 시설일수록 작은 불편이 주민 체감도와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시비 확보부터 계양테크노밸리·광역교통망까지... 미래 성장 기반 강화
구민의 일상을 살피는 동시에 계양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구는 국회의원·시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시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국·시비 지원 건의사업은 16개 사업이며,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 2단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계양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도시첨단산업단지 전 구간에 대한 계획 승인·고시에 이어 9월에는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승인이 이뤄지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첫마을(A2·A3블록)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구는 향후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산업 기업 및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서운산업단지·계양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단순한 주거 중심 신도시를 넘어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자족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계양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지역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구는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과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민·관 합동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해 총 28만 5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은 부천 대장에서 계양·서운·작전·효성 지역을 거쳐 가정과 청라를 연결하는 구상이며,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은 부천 대장에서 계양테크노밸리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상이다.
구는 서울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교통여건을 고려할 때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주민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한편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계양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일상과 가까운 곳부터 변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 시간이었다.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 생활불편 개선, 효율적인 재정운영, 국·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과 지역 교통망 확충 등 분야는 서로 달라 보이지만 출발점은 같다.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구는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구정 과제 및 공약 사항을하나씩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계양테크노밸리 등 신도시 조성과 함께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일상의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