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 한우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쾌거... 경쟁력 입증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10-12 0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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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하동군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2026년 경남한우경진대회’ 제11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6개 부문에 참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한우를 발굴하고 농가 간 사육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경남 한우산업 발전과 농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 거창군은 ▲유전체유전능력 부문 추연백 농가(거창읍) 최우수상 ▲미경산우 부문 이갑재 농가(거창읍) 우수상 ▲번식우 부문 이도균 농가(거창읍)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유전체유전능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미경산우와 번식우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거머쥐면서 거창한우의 우수한 혈통과 개량 수준, 체계적인 사양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수상 농가에는 ‘유전체유전능력’ 부문 최우수상 150만 원, ‘미경산우’ 및 ‘번식우’ 부문 우수상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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